뷰티

화장품 30년 외길 정정숙 레인보우153 대표

mamax 2025-06-25 (수) 13:09 6일전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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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레인보우
153 대표

 

풀빅산으로 K-뷰티 새 지평을 열다.

화장품 30년 외길 색조, 기초 500여 종의 제품으로, K-뷰티를 이끌어온 정정숙 레인보우153 대표가 혁신 물질인 '풀빅산'으로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있다.
풀빅산은 식물과 동물이 토양에 묻혀 수백만 년에 걸쳐 서서히 미생물에 의해 분해된 물질이다. 지금 현재는 비료나 농약으로 인해 땅이 많이 황폐해져서 양질에 미네랄을 공급받기가 어렵다고 한다.
혁신 신물질 '풀빅산' 수제 미용 비누는 부드러움 속에 미네랄과 많은 영양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면서 피붓결은 부드러워지고 피부톤은 맑아지며 탄력이 개선되어, 피부 세포 활성화로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건강하고 빛나는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이너 뷰티와 아우터 뷰티 동시 추구'바르는 영양제 비누'로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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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단순히 트렌드를 쫓기보다 시대를 선도하는 제품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바르는 영양제 비누'를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과 젊음을 되찾는 혁신을 예고한다. 그는 "앞으로의 세대가 요구하는 제품을 선도적으로 만들고 싶었다", 사용자의 격찬을 받는 똑똑한 제품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대표의 화장품 개발 철학은 남다르다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가는 제품을 만들면서 이윤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 세대가 요구하는 제품을 선도적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그는 말한다. 제품의 가치를 창출하여 화장품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싶은 소박한 꿈을 이루고자 했으며 당장은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때가 되면 모두가 찾게 될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 집중해 왔다 
오랜 연구 끝에 정 대표는 보편적인 고급 화장품 재료를 넘어선 혁신적인 신물질인 휴믹산과 풀빅산을 만나게 되면서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할 것 이상으로 가슴이 뛰었다고 회상한다.
정 대표가 풀빅산에 주목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바로 그 물질이 지닌 독보적인 세포 활성화 능력 때문이다. “풀빅산이 생명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며 각 세포에 필수 미네랄을 전달하고 비타민 합성을 돕고 단백질, DNA, RNA 대사 작용을 돕는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도 세포 속에 필요한 물질은 전달하여 피부 세포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사업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이너뷰티(내부 미용) 와 아우터 뷰티(외부 미용) 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막대한 자본과 추가 연구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초기에는 하나의 제품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결론을 내렸고 그 핵심제품으로 비누를 선택했다. 누구나 아침저녁으로 쓰고 남녀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신뢰를 쌓고 대중적 경험치를 늘려서 많은 사람들이 제품의 효능으로 인정받으면 사업의 진정한 기반이 된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다. 단순히 세정을 위한 비누가 아닌 바르는 영양제“ ”피부로 흡수하는 미네랄피부를 살리는 회춘제가 되는 경험을 전 국민이 하게 된다면 다른 제품들 역시 자연스럽게 찾게 될 것이라며 일당백 비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레인보우153 정 대표는 풀빅산이 만들어갈 기초화장품 올인원샴프 애견샴프 애견비누등 K-뷰티의 새로운 지평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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