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아름다움으로 거듭나다
2025 대한민국 빛낸 예술문화대상처럼 대한민국 빛낸 모델 중에 이유진 모델이 한껏 돋보인 쇼였다 .
2025 대한민국을 빛낸 에술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패션디자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유진 (경풍무역 대표 )은 사업과 모델로서의 두가지 업무 속에서도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차곡차곡 쌓아온 그는 , 이번 수상과 함께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되며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다 . 자신만의 철학과 진심 어린 태도로 행사를 빛낸 이유진을 만나 그 감동의 순간들을 들어봤다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하니 다음과 같이 자부심이 돋보인 대답을 했다.
저는 2025 대한민국을 빛낸 예술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델 이유진입니다 . 현재 의류업체 ‘경풍무역 ’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 시니어 모델로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언제나 진솔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고 , 그런 진심이 오늘의 저를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
이번 예술문화대상 수상 소감에 모델로 활동하다 보면 여러 대회에 참여하게 되는데 , 언제나 무대에 설 때마다 가슴이 떨리고 기대감도 함께합니다 . ‘대한민국을 빛낸 예술문화대상 ’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벅찬 상인데 , 패션디자인부문 대상을 실제로 수상하게 되니 감정이 참 묘했어요 . 시상식 당시에는 기쁜 마음보다 흥분만 가득했고 ,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수상의 의미가 크게 다가오고 있고 , 그에 따르는 책임감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
시상식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인상 깊은 장면에 질문을 하자 수상자 이유진은 시상식에서 제 이름이 호명되었을 때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 그런데 더 놀라운 순간은 , 심사석에 제 이름이 적힌 명패가 놓여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 이번 베스트퀸코리아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는 사실은 오히려 수상보다도 더 놀라운 일이었어요 . 심사석에 앉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제게는 큰 감격이었고 , 패션계와 모델계에 진심인 저는 감사와 기쁨과 감회가 정말 남달랐습니다 .
모델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하고 묻자 이유진은 모델이라는 직업은 나 자신을 하나의 작품처럼 무대에서 표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름다운 모습 , 개성 있는 주제 , 그리고 유행을 반영한 스타일을 통해 제 전부를 패션이라는 언어로 보여줄 수 있을 때 , 저는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 무대 위에서 나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순간 , 패션의 나침반이 된 듯한 희열이 있습니다 .
이번 수상을 한 원동력과 계기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에 이유진모델은 패션업체를 하면서 모델로서 책임감과 함께한 모델들과 행사 주최를 위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노력이라고 보면 됩니다 .
아름다운 의상 멋진 모델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우리 사회를 행복과 기쁨을 드리는 것과 아름다움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작품이나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현재 준비 중인 작품이나 향후 활동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고하자 패션인으로서 또한 모델로서 열심히 하는 것만이 계획이며 모든 것에 앞장서서 이 업계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예술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기를 바라며 멋과 아름다움을 전하는 진정한 예술인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참여한 예술인들에게도 의미가 있는 축제로 전해지기를 바랬다.
모델 이유진은 모델로서의 자부심으로 팬과의 교류와 무대에서 화려한 워킹으로 남다르게 활동하면서 동료들을 챙기는 최고의 예술인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모델이다. 누군가에게 아름다움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직업이야말로 최고 최상의 직업이다.라고 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