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예술가들이 한국에 모인다 .
한국 , 중국 , 일본 작품을 한자리에서 비교 감상 할 수있는 귀한 교류전이 한국에서 개최된다
2024 년 포근하고 화창한 봄날에 한국 ,중국 ,일본에서 열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이 (사 )한국무궁화미술협회와 공조하여 서울에서 개최된다 .
이번 교류전을 준비하는 국제예술교류협회는 1992 년에 창립하여 세계예술로 승화시켜 교류전을 통해 작품교류와 인간적교류를 해왔다 .
국가간의 다양성과 특색을 추구하고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예술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이번 한ㆍ중ㆍ일 교류전에는 각국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으로 인정받은 110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에 다양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게 된다 .
예술로서 화합 , 희망 , 감동 ,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교류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들과 소통하여 매년 작품전을 가질예정이다 .
이번 교류전에 윤상현국회의원의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축하메시지도 있었으며 각국의 관계자들도 많은 관심과 축하를 보내왔다 .국제예술교류협회 회장 김영배는 귀한 작품을 출품하신 작가들과 각계각층의 내빈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더욱 정성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