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변신으로 빛나다 ‘가수 온사랑’

온당당, 팔색조, 팔방미인, 천연기념물이란 수식어가 많은 가수 온사랑의 열정은 어디까지인가?

늘 겸손한 언행으로 남 돕기를 좋아하는 가수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돋보여서 많은이에게 관심의 대상인 가수 온사랑이 이번에도 큰 주목을 받으며 빛났다.

지난 17일(목요일) 엘리에나호텔 특설무대의 대한민국가요페스티벌, 글로벌 베스트패션쇼, 글로벌베스트국민대상, 한류월드스타 궁중코리아 행사에서 치파오전통의상드레스패션쇼의 메인 모델로서 많은 박수를 받은 것이다.

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니듯 늘 변신하기를 좋아하여 어느 무대라도 참여하여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글로벌패션쇼인만큼 각국의 의상 패션쇼로서 서로간의 문화교류를 하는 이번 패션쇼는 가수 온사랑이 중국의 전통치파오를 입고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여 화려함으로 패션쇼의 멋을 살렸다.

가수로서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영화배우, 텔런트, 모델, 그리고 MC, 작사가(탤런트, 가수 신신애의 '웃으며 살자') 까지 팔색조처럼 변신하는 열정을 보였던 것이다.

항상 있는 자리가 빛나 보이는 가수 온사랑은 오늘도 새로운 변신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