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 10개소로 확대 운영

여성가족부

지역 사회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2022년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가 10개소로 확대ㆍ운영된다.

2022년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

• 총 10개소 선정·운영

- ’21년 특화상담소를 운영한 7개 시·도 중 6개 시·도 재선정

: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전북, 제주

- 신규로 4개 시·도 추가 선정 : 광주, 대전, 인천, 충북

<시도 | 운영기관명 | 비고>

경상남도 | 여성긴급전화1366 경남센터 | ’21년 사업 수행 시·도

경상북도 | (사)포항여성회부설 경북여성통합상담소 | ’21년 사업 수행 시·도

대구광역시 | 대구여성의전화부설 여성인권상담소 피어라 | ’21년 사업 수행 시·도

부산광역시 |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 | ’21년 사업 수행 시·도

전라북도 | (사)성폭력예방치료센터부설 전주성폭력상담소 | ’21년 사업 수행 시·도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YWCA통합상담소 | ’21년 사업 수행 시·도

광주광역시 | (사)광주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 ’22년 신규 선정 시·도

인천광역시 | (재)인천여성가족재단 | ’22년 신규 선정 시·도

충청북도 | (사)충북여성인권 부설 상담소 늘봄 | ’22년 신규 선정 시·도

대전광역시 | 대전여민회 부설 성폭력상담소 ‘다힘’ | ’22년 신규 선정 시·도

▶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란?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지역 단위로 지원하고자 ’21년부터 시작된 시범사업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게 전문상담사를 통한 심층상담, 피해영상물 삭제 지원, 수사동행, 법률·의료지원 서비스 연계 등의 맞춤형 서비스와 치유회복프로그램 등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