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이원경, 무궁화 한복쇼에 서다.

모델, 요가강사 이번에는 MC로 거듭나다.

하늘의 별빛은 어두울수록 더욱 밝게 보인다.

이렇듯 이 어려운 시국에 더더욱 찬란하게 빛을 밝히는 스타가 있어서 소개한다.

평소 요가강사로서나 모델 활동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활기와 웃음을 그리고 건강전도사로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이원경은 지금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이다.

팔방미인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재주와 경력으로 유명세를 타는 이원경이 이번에는 궁중코리아 무궁화한복 패션쇼에서 명MC로 진가를 발휘했다.

또한 굵직한 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쥔 것은 물론 후배양성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활기찬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전도사처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저에게도 기쁨이고 행복입니다.’라고 한다.

평소 다소곳한 그가 무대 위에서는 열정이 넘친다. 모두가 이 모습에 감동하고 박수를 아낌없이 보낸다. 늘 그렇듯 주변에 밝은 기운을 전파하는 큰 스타로 거듭난 이원경을 올해는 주목해서 지켜볼만하다.

이원경 Lee won kyong

010-7222-7851

*신장165 /슈즈 240/ Size 31 25 34

*궁중코리아모델협회이사

*궁중코리아 선발대회 드레스브분 대상수상

*서울문화홍보대사위촉

*국제대학교(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연기과정 책임교수

*대한문화예술원대표

*국제시니어모델교육협회 관리이사

*미인대회기획연출및후보자양성교육

*미인대회심사위원다수

*미시즈유니버스 클래식 선(2위)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