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의 한류! 전통문화의 축제

2020궁중코리아 제주 대회 성료

지난11월11일 수요일 오후1시 제주 금강산콘도에서 한류문화예술제 페스티벌 공연을 김덕 색소폰아티스트 연주로 시작하여 글로벌문화예술대상 및 궁중코리아 제주 코리아화이팅 궁중한복패션쇼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한국문화예술신문, CHS TV가 주관하며 궁중코리아조직위원회 글로벌문화예술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였다.

전국에서 선발된 후보들의 미모를 뽐내면서 우리 전통한복의 멋을 한껏 자랑하는 축제였다.

찬란한 문화와 위대한 민족임을 다시한번 자랑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주매일, 어싱브레인, 제주금강산콘도, 제주홍익호텔, 로얄크루즈, 제주의료원, 제스코파워,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 탐라그린에너지, 선경리조트, 월드큐, 그린크루즈, 신성아이, 현대경제 등이 후원 협찬한 가운데 궁중한복의 멋을 아름다운 제주에서 뽐내었다

차혜숙 회장은 여자 돌 바람이 많은 삼다도 제주에서의 행사는 해외로 전진하는 디딤돌이 되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권혜연, 김하린, 강영옥은 퀸의 영광을 안았다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지역, 세계지질공원인증지역으로 유네스코에 등록된 3관왕의 제주도에서 전통한복의 미의 향연을 개최된 것이 최덕찬 조직위원장은 흡족하다고 전하였다. 심소원 아나운서, 김나영 탤런트, 하민옥 리포터, 최덕찬 조직위원장의 진행으로 2박3일간의 궁중코리아 제주행사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