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찬 작가의6번째 작품집"인생길,삶을 채우다"
시집“인생길,삶을 채우다”출판기념회를 지난11월21일 목요일 한국문화예술신문 이벤트실에서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1995년 서울문학에서"굿모닝사랑해요"로 등단 이후2009년 팬들의 요청에 사람들의 사랑 스토리“굿모닝사랑해요”를 재판하기도 하였다.
그후 숲사랑,숲속,숲여행(에세이)등 친환경적 자연과 사랑을 노래한 시와 에세이를 출간하였다.
2022년 인생에 대한 삶을 노래한"인생길 사랑!아름다움으로 핀다"를 출간하였으며 올해에는 평범한 사람들 삶의 이야기를 다룬"인생길!삶을 채우다"를 준비하였다.
주요 내빈으로 미국 애틀란타한인회 상임고문 이한성,서울호서아카데미 김영덕 원장,한국문학사랑신문 회장 정해정,㈜두리모아 대표이사 강규남,화가 전미향,시인 이경성,모델문화예술진흥협회 강진비 회장,색소폰아티스트 김덕 교수, 강경구 회장, 가수 박보근, 가수 오주연, 가수 이명희, 배우 장수애, 탤런트 온사랑, 모델 이미진, 모델 박현진, 모델 장은나, 모델 권수진, 모델 이유진, 신성훈 감독, 장영수 영상감독, 박의일 영상감독, 갈충로 회장, 이광일 부단장, 임광석 본부장, 최다인 단장 , 최인찬 홍보위원, 송선원 자문위원, 정여진홍보위원, 강인자 홍보위원, 최미영 홍보위원, 위명환 자문위원, 전충구 사진작가, 강대현 사진작가, 조선왕조한복 박나리 원장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사회에 영어통역 배우 손정희가 깔끔한 진행을 하였다.
시집의 내용은 우리가 사는 인생살이의 삶을 살아가는데 힘과 용기를 그리고 위트가있는 삶의 이야기를 다루어서 마음에 담아둘 수 있는 주옥같은 내용들이 많다.
앞으로 최덕찬 시인이 세계무대에 서는 주목받는 시인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그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우회 상임이사로 활동 하고있으며 마약퇴치 영화"비상도시"총감독으로 영화촬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작가로서 영화감독으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이번 출판기념회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