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소방청 게시일 : 2020.11.09 촬영장소 : 기타 > 화재 진압 현장 등
“나는 대한민국 소방관이다”
힘든 곳, 뜨거운 곳, 아픈 곳, 위험한 곳, 빌딩 위, 물길 속, 화염 속으로
언제 어디든 우리는 간다
힘들지만 두렵지만, 내가 아니면 안 된다
“소방관입니다. 제 손을 잡으세요”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서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소방관이다”
11월 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관 여러분을 기억하겠습니다.
문장 출처: 오늘도 구하겠습니다!(푸른향기, 조이상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