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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무회의 첫 주재…"국민의 지혜 경청하고, 상의드리는 출발점이 국무회의""중부·남부·제주 강한 비 전망…행안부 중심으로 피해지역 긴급조치 신속 시행"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지난주에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됐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고, 우리 농축산업의 중요한 이익도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총리는 제3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관세 협상이 끝나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국력을 키워…
서울의 한 어린이병원이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보호자들로 붐비고 있다.  생후 2개월 이상 대상…고위험군 접종 연령도 12→18세로 확대   질병관리청은 오는 10월 1일부터 폐렴구균 20가 단백결합백신(PCV20)을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새로 도입하고 생후 2개월 이상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폐렴구균은 영유아에게 중이염, 폐렴, 수막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성 병원체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In…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경찰국 사무실 모습.  8월 말까지 직제 및 직제 시행규칙 개정…입법예고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   행정안전부는 이재명 대통령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경찰국 폐지를 위한 직제 및 직제 시행규칙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에 입법예고 등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개정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국정기획위원회가 경찰국 폐지를 신속 과제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행안부는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대통령령)' 및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
아이카가 공용차량 IoT 스마트 배차 통합시스템 ‘아이넷’을 경기도교육청에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내부 행정 서비스 안정화 및 차량 운영 데이터 체계적 관리 실현   커넥티드카 전문기업 아이카는 경기도교육청에 공용차량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배차 통합시스템 ‘아이넷(AiNet)’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교육청 내 공용차량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차량 운영관리 체계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아이넷’은 IoT 기반의 스마트배차 시스템으로, 차량 신청…
참가자들이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황쏘가리의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사진 제공=환경재단)  에쓰오일·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멸종위기 황쏘가리 복원 위한 민관 협력 진행천연기념물지킴이단 및 임직원 총 110명 참여… 청평·화천 일대에 치어 5000마리 방류세대 간 자연 보전 가치를 나누는 생태 교육의 장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지난 2일(토) 에쓰오일(S-OIL),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천연기념물 ‘한강의 황쏘가리’ 복원을 위한 치어 방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GC녹십자 본사 전경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 GC녹십자(006280.KS)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2분기 매출이 500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수치로, GC녹십자가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1%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32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요 품목의 글로벌 사업 확대로 역대 최대 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 별도 사업 부문별로는 혈장분획제제 매출이 15…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시스템.(산업통상자원부 제공)  AI 활용한 '양방향' 계통 전력망…전남서 첫 실증 사업"차세대 전력망으로 지역 에너지 분권화도 속도 낼 것" 전 세계가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망 투자에 과감히 나서는 가운데, 우리도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으로 전력망 전환에 본격 착수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호현 산업부 2차관을 단장으로 관계 부처, 지방자치단체,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차세대 전력망 추진단'을 구성해 로드맵과 세부 추진 계획 마련에 들어간다고 31일 밝…
서울 시내 한 업소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 안내문이 붙어 있다.  앱 기업에 정보 제공으로 가맹점 50~60% 표출…지속 협력해 확대 예정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민간 지도 앱에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네이버지도(네이버), 카카오맵(카카오), 티맵(티맵모빌리티) 등이 소비쿠폰 가맹점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다만 지도 표출에 필요한 세부정보 부족, 지도 앱 기업이 보유한 사업장…
지난 21일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관계자들이 대기중 유해물질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  올해 한국이 의장국…각국 재난관리 전략·우수사례 공유 등아시아재난예방센터 및 뉴질랜드 국가재난관리청과 MOU 체결   행정안전부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APEC 재난분야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APEC 재난분야 회의'는 재난위험 경감 분야에서 국제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
몬드리안에이아이-우즈베키스탄 국가 AI 연구소 MOU 체결  AI 실증부터 의료·교육·정책까지 전방위 협력 추진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는 우즈베키스탄 ‘Ministry of Digital Technologies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디지털 기술부)’ 산하 국가 AI 연구기관인 ‘Digital Technologie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Development Research Institute(AIRI 연구소, 이하 AI 연구소)’와 예니퍼 …
제주삼다수 네이버 해피빈 기부 캠페인  광복 한정판 라벨, 유공자 대상 기부 캠페인, 인천공항 팝업스토어까지… 전 국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 선보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대표 생수 브랜드 ‘제주삼다수’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소비와 진정성 있는 나눔을 결합한 특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적 기념일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대한민국의 물’로서의 정체성과 철학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3일 광복 80주년 추진단과 업무협약(…
주의 낮과 밤을 연결하는 하루, 숲속 30m 워터슬라이드부터 라이브 공연까지… 에코랜드 여름 체험의 정점 제주의 대표 자연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낮과 밤을 연결하는 하루 종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물총 배틀, 워터슬라이드, 야간 경관 조명 산책, 야간 공연이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며 체류형 여행의 정점을 제안한다.먼저 에코랜드 기차 노선 중 레이크역에서 포레스트역까지 이어지는 ‘워터트레인 시즌2 : 몬스터를 잡아라’가 그 시작을 연다.…
윤창현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이 9일 경기도 평택시 한국가스공사 평택 LNG생산기지 및 공급 관리소를 방문해 주요 가스 공급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기사와 관계 없음).  산업부, 광해공단·광산 관계자와 함께 제천 석회석광산 현장 점검여름철 자연재해에 광산 재산·인명피해 발생 않도록 관리 강화 당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충북 제천시에 있는 대성MD 제천사업소 석회석광산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광산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광산 내 취약시설 등을 점검했다고 밝…
팥빙수.  최근 2년 점검 이력 없는 업소 등 총 5233곳 대상…"불법 행위 엄정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팥빙수·커피 판매점 중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0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식약처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팥빙수, 커피 등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음식을 대량 조리·판매하는 뷔페 등 5233곳을 집중 점검했다며 25일 이같이 밝혔다.주요 위반 사항은 ▲조리실 내 위생불량,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
인천공항에서 E9비자로 입국한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이동을 하기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법무부에 'K-point 숙련기능인력 체류자격 제한' 기준 재검토 의견표명 국민권익위원회는 외국인 근로자가 고용노동부의 취업활동기간 연장 허가를 받고도 고의나 과실이 아닌 사유로 인해 체류기간 연장 허가를 받지 못해 불법체류 경력이 발생한 경우 이를 구제하고 관련 지침도 개선하도록 법무부에 의견표명했다고 25일 밝혔다.국민권익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5월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네팔 국적의 ㄱ씨는 사업장 변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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