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조원 근대문화유산 1호, 덕산양조, 진천양조 황칠대부 생막걸리

마민석 2025-03-05 (수) 16:42 3개월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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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배우 엄수빈


진시황제가 찿던 불로초 황칠

 

3대 파낙스(panax; 불로초) 중 하나로 한반도에서만 나는 고유수종인 황칠을 세계에 알리는 세계황칠축제를 개최해 내어 식품 정직화, 토종 자원화, 저변 확대를 이루겠다는 일념으로 막걸리와 김치로도 상품 구성을 넓혀가는 노력에 대해 또 한 번의 칭찬을 받은 것이다.

또한, 얼마 전 2022 괴산 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에서 황칠의 진가를 홍보하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친선에는 우리술 막걸리 만한 게 없다. 그기에다가 세계3대 보약 황칠을 메가도스로 집어넣어 발효시켰으니. 완전히 술이 아니라 보약한첩이 맞다. 사이다와 칵텔만들면, 프랑스 보르도 삼페인보다 백배 낫다. 우리 것이 좋은 것이다.

이제 황칠은 고부가가치의 소재이니 무늬만 황칠이 아닌ᆢ 진정으로 정직하게 세계인의 의식주 문화를 바꾸어 나가야한다는 황칠대부 이근식 대표의 말이다.

네이버 검색에 황칠문화재단 황칠대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고유토종인 황칠나무 보급과 국민건강에 기여한다는 집념의 주인공은 황칠대부로 통하는 이근식씨다
황칠 대부 이근식 이사장은 천연기념물 황칠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남다른 노력을 일생에 걸쳐 식품의 정직과 황칠의 토종자원화와 산업화 그리고 세계화를 위해 불철주야 연구 개발하여 수십 종의 황칠 제품을 발명 개발의 공로가 남다른 것을 인정 받아 ‘2022년 대한민국을 빛낸 데 대한 명인의 식품 부문 2023년 대한민국 위대한 100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황칠 대부 이근식 이사장은 "황칠나무에서 뽑아내는 항염 항균 성분 등이 우수한 물질로 만든 막걸리는 건강주"라면서 30여 년 전 우연히 황칠에 매료되어 황칠나무 이야기 넥센 미디어 저자이며, 건강 강의와 식품 관련 기업 컬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식품의 정직화와 황칠의 세계화와 저변화로 토종식물의 자원화를 위한 남다른 경영 성과를 내고 있다.

세계황칠축제의 전략적 홍보수단의 일환으로 황칠대부 막걸리를 개발하여 전국 각지를 다니며 현장에서 황칠대부 막걸리를 나누며 시음한 결과, 의외로 기대 이상의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황칠대부 생막걸리는 술은 술이로되 약주 한사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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