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저출생 극복, 이른둥이가 건강학 자랄 수 있도록

마민석 2024-12-04 (수) 12:29 6개월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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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 맞춤형 지원 대책 - 신생아기 치료 지원


이른둥이와 산모가 제때 적절한 곳에서 질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산모·신생아의 의료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 인프라 강화

(현행)

 ·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20개소)

 ·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34개소)

(개선)

 · 중증도에 맞는 의료기관에서 산모·신생아가 함께 치료받을 수 있도록 개편

 · 복합 중증 산모와 태아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중앙중증모자의료센터 2개소 신설

모자의료기관 간 이송·진료 협력체계 구축

 · 응급·고위험 산모가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도록 응급핫라인으로 신속하게 이송·치료

신생아·산모집중치료 보상 강화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 참여기관 지원 등 보상 확대

 · 이른둥이 등 신생아 대상 고난이도 의료행위 보상 강화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 확대

 · 초저체중으로 출생하는 고위험 이른둥이일수록 의료비 지원 폭을 최대 2천만 원(+1,000만 원)까지 지원

 - 의료비 지원한도 상향최대 2배 인상

정부는 소중히 태어난 모든 아이들을 꼼꼼히 보살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