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너 뷰티와 아우터뷰티를 동시에 추구

관리자 2020-07-28 (화) 13:14 3년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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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정정숙 대표


화장품의 새로운 미래 열어가고 싶은 꿈


풀빅산은 수백만년 걸쳐 미생물에 의해 분해된 물질
미네랄을 피부가 먹는다는 개념, 건강한 피부를 간직

 저는 화장품사업에 입문한지 30여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화장품개발의 변천사를 많이 겪은 바 있습니다.
 저는 화장품 제품 개발 초기부터 품었던 의지가 하나 있습니다.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가는 제품을 만들면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되는 것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의 세대가 요구를 하는 제품을 선도적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제품의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화장품의 미래를  열어가고 싶은 소박한 꿈을 이루고 싶었소, 당장은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때가 되면  모두가 찾았던 그 제품을 개발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화장품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똑똑한 제품을 만들어서 화장품 사용자의 격찬을 받는 새로운 미래를 열고 싶었습니다.
 고전적이고 보편적인 고급 화장품 재료에 대한 연구도 꾸준히 했다 하지만 뭔가 아직 아무도 화장품에 적용하지 않은 신물질을 찾고 싶었을 때, 저는 화장품의 신세계를 드디어 발견 했습니다. 그것은 휴믹산 풀빅산 이었습니다.
 2008년도에 휴믹산과 풀빅산을 만나고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 한 것 이상으로 가슴이 뛰었습니다.
 이 물질이야 말로 앞으로의 시대가 요구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신물질이라는 것을 직감하였고, 이 물질이 갖고 있는 다양한 특성이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휴믹산 풀빅산이면 못 만들 제품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아무도 그 가치를 모르고 있을 때 나만 그 진가를 안다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제품 개발과 판매의 현실은 그리 만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양자에너지 힉스에너지에 대하여도 많은 정보를 들었습니다.
 다른 화장품회사는 시장의 기호에 맞춰서 조금씩 여러 물질은 첨가하면서 대단한 신물징인 것처럼 과대 포장하여 대대적 선전으로 마케팅에 성공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휴믹산 풀빅산을 계속 연구하면서 고전적이고 보편적인 화장품 제료와의 융화와 상승작용에 대한 연구를 계속 했습니다
 이상적인 배합비율과 외부에는 밝힐 수 없는 제조 노하우를 계속 연구의 연구를 거듭했고,
지금까지의 제품개발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널리 알리려면, 복합적이고 상호작용이 되는 이너 뷰티(내부 미용)와 아우터뷰티(외부미용)을 동시에 추구해야 했습니다.
 당연히 많은 자본이 들어가고 추가적인 연구도 필요했고, 아쉬움이 많지만, 일단 한 제품에 몰두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는데, 그 것이 비누였습니다.
 누구나 아침저녁으로 쓰고 남녀가 부담 없이 접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신뢰를 쌓고 대중적 경험치를 늘려서 보편적 지지를 받는 것이 사업의 진정한 기반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비누가 아니라  바르는 영양제, 피부로 흡수하는 미네랄, 피부를 살리는 회춘제가 되는 것을 전 국민이 경험한다면 다른 제품도 저절로 찾으리라 믿습니다.
 일당백의 비누에 집중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풀빅산은 생명체를 건강하게유지 하는데 필수적인 물질입니다.
풀빅산은 각 세포에 필수 미네랄을 전달한다.
풀빅산은 비타민 합성을 돕는다
풀빅산은 단백질 DNA, RNA 대사작용을 돕는다.
풀빅산은 세포속에 필요한 물질은 전달하는 공급매체이다.
풀빅산은 세포속에 불필요한 물질은 배출하는 청소부이다.
풀빅산은 세포단위를 살리는 독특한 특성이 있다.
 저는 앞으로는 지금의 고체를 기초로 하지만 보습과 영양을 주는 바르는 마사지용 연고타입의 비누를 먼저 개발하여 악성 피부질환의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피부과에서 간호사가 권하는 비누를 가까운 약국에 살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기초적인 미용세트를 개발하고 싶다 특히 두피 트러불로 고생하는 탈모환자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애견시장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같이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니까요.
 그 밖에도 하고 싶은 분야가 많지만 하나하나 이루어 가면서 더 구체적인  포부를 펼쳐 나가고 싶습니다.

{풀 빅}

1, 풀빅의 탄생과 재발견
2, 풀빅 제품의 가치
3, 풀빅 제품 개발의 방향

1, 풀빅의 탄생과 재발견
 휴믹산과 풀빅산은 식물과 동물이 토양에 묻혀서 수백만년에 걸쳐 서서히 미생물에 의해 분해된 물질이다.
 장구한 세월동안 미생물과 다양한 화학작용을 통하여 더 이상 분해될 수없는 작은 단위의 물질이다.
 일상의 농부들이 객토의 개념으로 식물에 이용해 왔다. 전통적으로 민간 처방에 많이 사용된 흔적이 문헌에서 많이 발견된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현대에 다시 조명된 기간은 대단히 짧다. 그만큼 제품 개발의 여지는 풍부하다.
 세계 각국에서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하고 있고 새로운 가치가 계속 발견되리라고 믿는다.
 
2, 풀빅 제품의 가치
 이 물질의 원래의 구성성분이 그대로 포함되어 있다. 수백만년동안 소화하여 완벽하게 흡수되게 변화된 가장 낮은 단위의 생명 물질이다.
 토양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미네랄이 흡수하기 적합한 사이즈로 되어 있어서 세포이용도가 극대화 되었다. 함량도 많지만 흡수량도 많아서 고전적으로 말하는 %단위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이다.
 또한 동식물의 광합성 부산물도 풍부히 들어있어서 동물과 식물이 이용하기 좋은 영양소의 역할을 한다,
 어린아이에게는  단단한 음식이 소화흡수가 어려운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중요한 광합성부산물중에는 천연스테롤 호르몬 지방산,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플라본 퀴논 이소프라본 토코페롤  등이 있다.
 이들 성분들은 항암작용이 가장 큰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귀중한 풀빅산을 음식으로 많이 섭취 했다.
 현대에 와서 비닐하우스 제품 , 인공비료제품으로 생산되고 있다. 화학비료 살충제 등으로 억지로 작물을 재배 하는 관계로 미네랄 이 극히 부족하고 각종 영양소도 부족한 불량 식품을 먹고 있는 것이다.
 건강한 몸을 위해서 건강한 먹거리가 필요한데 이를 쉽게 할 수 없으니 아쉬운 데로 풀빅제품으로 일부 대체를 하자는 것이다.

3, 풀빅 제품 개발의 방향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제품
세포를 활성화하는 제품
세포의 잠을 깨우는 제품
피부를 부활 시키는 제품
피부 침투성 영양제

 앞으로 100세까지 어떻게 건강하게 살 것인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화학제품에 노출되어 있어서 우리 몸에는 많은 경피 독 들이 우리 세포를 공격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 쓰는 비누지만 꼼꼼히 따져서 피부에 흡수시킬 때 부족한 미네랄을 피부가 먹는다는 개념으로 쓰게 된다면 많은 분들이 건강한 피부를 간직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