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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일 페이스북에 글 게재…"피해상황 면밀히 점검, 재난대응시스템 대대적 정비""이번 재해로 소중한 가족과 재산 잃고 실의에 빠진 모든 피해 국민께 깊은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전국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정을 조속히 진행하고 추가적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페이스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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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7.18(대통령실 제공) "기상청, 지역별 기상정보 최대한 빨리 전파…지방정부 등 사전 대응 지원""지방정부, 비상근무 체계 유지…사전 점검과 사후 지원복구 대책에 충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집중호우 피해 대응과 관련 "과하다 싶은 정도로 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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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사회적 참사 유가족 간담회를 하며 참석 유가족들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개최…유가족 200여 명 초청 위로·경청"국가의 부재로 억울한 국민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의지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사회적 참사 유가족 20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간담회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참사로 가족을 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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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변인이 15일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 20개 회원국에 초청 서한 이재명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개 회원국 정상들에게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 초청 서한을 발송했다고 15일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이번 서한을 통해 올해 APEC 정상회의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회원국들을 초청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APEC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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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2025년 한미일 합참의장회의'가 개최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위한 계속 협력 의견 모아미 B-52H 올해 첫 한반도 전개, 한미일 공중훈련 한미일 3국의 합참의장은 11일 한반도, 인태지역 및 글로벌 안보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북한의 불법적인 핵 및 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규탄의 목소리를 함께 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서울에서 김명수 대한민국 합참의장,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요시다 요시히데 일본 통합막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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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1일 오전 외교장관회의을 개최했다. 사진은 회의에 앞서 악수하는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가운데),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의 모습.(사진=외교부 제공) 11일 말레이시아서 3국 외교장관회의…핵심·신흥 기술 분야 협력 심화박윤주 차관 "국익 중심 실용외교 기조 아래 한미일 안보협력 지속 발전" 한국과 미국, 일본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3자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한반도 및 지역 정세와 3국 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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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찬에 참석한 종교계 지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우리 사회 지나치게 분열…종교지도자들 역할 중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대통령실에 7대 종교지도자 11명을 초청해 '사회통합의 길, 종교와 함께' 행사를 열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오찬을 겸한 간담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민 통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종교계의 가르침을 청해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불교계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개신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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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제1회 방위산업의 날 맞아 'K-방산 미래의 길을 찾다' 토론회 참석"첨단무기 제품 경쟁력 강화, 방위산업 수출 확대 등에 정부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제1회 방위산업의 날을 맞아 "방위산업이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K-방산 미래의 길을 찾다'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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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소비쿠폰 지급 과정서 혼선 발생 않도록 잘 챙겨달라" 당부김민석 국무총리 첫 참석…"소통하며 속도감 있게 성과 낼 것"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전 제29회 국무회의를 주재, 국회를 통과한 31조 8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또, 행정안전부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계획안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새 정부의 첫 번째 추경이 매우 어려운 국민 경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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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2명이 숨진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 6층 화재 현장에서 3일 오전 합동 감식에 나선 경찰 과학수사 요원들이 화재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강훈식 비서실장 "관계부처 현장 급파…구조적 원인 분석 등" 주문4일 행안부 등 관계기관 현장 점검, 범정부 종합개선대책 마련 계획 대통령실은 최근 부산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어린들이 목숨을 잃는 사고와 관련, 관계기관에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4일 브리핑에서 밝혔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날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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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분야 협력 강화하기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한국과 나토 간 파트너십 심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뤼터 사무총장과 처음 통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뤼터 사무총장은 이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나토 정상회의에서 만나지 못해 아쉬웠으나 국가안보실장을 통해 나토와의 협력에 대한 한국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지난주 나토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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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텔레비전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취임 30일 계기 첫 기자회견…내외신 기자·풀뿌리 언론 등 총 155명 참여"30.5조 원 추경안,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의 마중물 만들어지길""자본시장 선진화로 코스피5000시대 준비…한미 통상협상 최선""농업 민생4법 조속 처리…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농촌에 희망"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30일을 맞아 "민생의 고통을 덜어내고 다시 성장·도약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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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페이스북에 게재된 기자회견 안내 포스터(화면 캡쳐) 오전 10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제목으로 진행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30일을 맞는 3일 오전 10시 첫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대통령실이 2일 전했다.기자회견은 유튜브 채널 '이재명TV'와 'KTV'에서 생중계된다.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의 이번 기자회견은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된다.대통령실은 "기자들과 보다 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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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미팅을 하고 있다.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민생경제·정치·외교안보·사회문화 등 분야별 문답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이해 오는 7월 3일 오전 10시에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분야별로 나눠 문답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에 기자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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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 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특별 초청대상자인 이춘자 씨에게 광목이불을 선물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개최…연평해전 유족·천안함장 등 160여 명 참석'소년이 온다' 문재학 열사 어머니, '임을 위한 행진곡' 윤상원 열사 여동생 초청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160여 명을 초청해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최고의 예우로 모심으로써 나라를 위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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