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엔터테인먼트 홍보가수
별빛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인물을 스타라 한다.
스타는 만들어 지기도 하고 천부적으로 끼를 가지기도 한다. 이 스타들은 수많은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반짝 빛이 나는 것이다. 대중들은 이런 스타를 보면서 일희일비한다.
수많은 스타들 중 유난희 반짝거리는 스타가 있어 조명해 본다.
어려서부터 끼 많은 재능을 가지고 음악활동을 해 온 ‘진국이야’ 타이틀 곡의 가수 장가옥이다. 노래의 곡명처럼 참으로 진국인 가수다. 학창시절에도 각종 무대에서 재주를 부려온 가수 장가옥은 뒤늦은 출발이지만 앞서가는 연예인 즉 스타라 할 것이다.
대중들과 함께 기쁘고 즐거운 무대를 만들어 참 좋은 노래, 참 좋은 가수라는 그런 연예인을 꿈꾸는 스타!
크게 사랑받는 가수이기보다 꾸준한 사랑을 받는 가수이길 바라는 장가옥은 뜨거운 열정 하나로 출사표를 내민 것이다.
평소 남자도 하기 힘들다는 건축일, 그것도 지붕을 만드는 특이한 직업으로 뚝심 또한 대단한 여장부다.
여성의 특유의 섬세함으로 예쁜 지붕을 만들어내는 장가옥은 현장 작업 중에도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즉흥적으로 콘서트를 할 정도로 기분전환의 일익을 담당한다.
늘 쾌활하고 성격이 매력적으로 묻어나는 재미있는 옆집 누나와 같은 애정이 넘쳐나는 사람이다.
늘 즐겁게 주위를 밝고 환하게 한 어릴 적의 꿈을 지금까지 잊지 않고 갈고 닦는 각고의 노력 끝에 진국처럼 모든 이의 마음에 자리를 잡아간다는 것이다.
항상 필요한 곳에는 꼭 장가옥이 있다. 현장에서의 멋진 모습 무대 위에서의 아름다운 모습 어느 곳에서나 자랑스럽게 그는 늘 있어서 좋은 가수 장가옥.
그가 가진 만큼의 열정으로서 크게 빛날 스타로서의 행보를 모두가 지켜봐야 할 것이다.
